소중한 사람을 잃은 이들이 모여 솔직하게 마음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고인이 남긴 '유품'을 주제로 사연을 이야기합니다. 비록 지금은 사별했지만 그 때의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남아 있는 시간을 더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정한 테마를 정하지 않고, 참가하고 싶은 분들과 듣고 싶은 분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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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매주 수요일 14:00~16:00 (다양한 사별 체험자의 모임입니다) ※저녁 모임은 매주 수요일 20:00~22:00에 개최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14:00~16:00 (다양한 사별 체험자의 모임입니다) |
위치 |
장소 : 줌 화상 참고 : 오프라인 유족 모임은 신청자에 따라 별도 공지를 통해 개최합니다. |
참가비 |
일반 10,000원 /키퍼스 회원 5,000원 참가 신청 후 입금해 주십시오 |
대상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분이라면 나이, 성별, 고인과의 관계, 사별 시기 등은 묻지 않습니다. 사망하신 분과의 관계는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자매, 연인, 친구 등이 포함됩니다. 사망 원인도 질병, 사고, 자살, 범죄, 원인불명 등 다양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한 경우라면, 나이, 성별, 고인과의 관계, 사인, 사별 시기 등은 묻지 않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회원인지 아닌지는 참가비를 제외하고 운영상 아무것도 구별하지 않습니다.
원할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이 필요 합니다. 그 날의 컨디션, 기분 등으로 변경 시 환불 가능합니다.
모임에서 들은 체험담을, 본인의 허가 없이 다른 장소에서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약속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대화의 기록, 녹음, 사진등을 취하는 것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포교 활동, 영업, 정치 활동에 대해서는 제한 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유품'을 주제로 이야기 합니다.
관련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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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번호 : 1600-8422 |
담당자 : 010-7711-0921 |
이메일 : keeperskorea@naver.com |
전통적으로 유품정리는 가족이 담당했습니다. 장례식을 마치면 모든 절차가 끝났던 장례문화는 독신가구의 증가로 유품정리가 끝나야 장례가 끝나게 되었습니다.